작은 루틴이 만드는 큰 변화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의 공통적이고 비극적인 고백입니다. 발달장애인의 주돌봄자 중 78.6%(평균 연령 56.6세)가 부모인 현실에서 부족한 아이를 남겨두고 떠나야 하는 부모의 마음은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발달장애를 가진 부모님들의 비극적 고백의 종말을, 발달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서비스는 AI 페르소나를 생성하여 발달장애인의 필수 루틴들을 설정하고, 피드백, 모니터링을 위한 알람 기능을 제공해주는 주보호자 대체형 발달장애 케어 서비스입니다.
본 서비스를 통해 발달장애인은 일상 생활의 독립성이 증대되고 주보호자 부재 시 AI 페르소나를 통한 고립감, 외로움, 불안, 우울증 등 정신 건강 문제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AI 페르소나가 주보호자의 돌봄을 대체함으로써 주보호자의 발달장애인 루틴 지원에 대한 정서적, 신체적, 재정적 부담을 줄여주고 모니터링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들이 스스로 루틴을 수행할 수 있어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도 자립적인 생활 가능성이 높아지고 루틴 수행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활동보조 서비스의 적합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스스로 수행할 수 있는 일상생활의 범위가 넓어짐으로써 돌봄비용(활동보조사, 요 양사 등)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주보호자는 발달장애인의 돌봄을 위해 생업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AI 페르소나가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주보호자의 사회, 경제 활동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의 루틴이 안정화됨에 따라 경제활동 가능성이 확대됩니다.
우리가 만든 변화를 경험한 실제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정말 완벽한 앱입니다! 제가 찾던 모든 기능이 들어있어요."
"이 앱은 정말 게임체인저입니다.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강력 추천해요."
"정말 사용하기 쉽고 직관적인 앱이에요. 일상 루틴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앱 덕분에 하루 일과가 훨씬 체계적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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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하루는 현재 베타 서비스 중입니다.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기본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며, 베타 서비스 종료 후에는 월간 또는 연간 구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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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하루는 주보호자 부재 시 발달장애인들이 겪을 수 있는 루틴 수행 어려움의 문제점을 해결해주기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발달장애를 가지지 않은 사용자들도, 보통의 하루에서 제공하는 AI 페르소나를 통해 루틴을 설계하고 더 나은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